Phil Coulter
글 수 18
2006.07.09 15:57:53 (*.235.19.17)
와~
이런 대단한 선물을 우리 외국음악 모음곡방에 주신 오작교님
정말 감사합니다.
주옥같은 Phil Coulter의 피아노 연주곡이 무려 113곡이라니.....
지금까지 발표된 곡을 총 망라하신것 같습니다.
두고 두고 잘 듣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런 대단한 선물을 우리 외국음악 모음곡방에 주신 오작교님
정말 감사합니다.
주옥같은 Phil Coulter의 피아노 연주곡이 무려 113곡이라니.....
지금까지 발표된 곡을 총 망라하신것 같습니다.
두고 두고 잘 듣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2006.07.09 16:03:38 (*.182.122.196)
방장님.
천천히 조금 게으름을 피우면서
할려고 하였더니 갑자기 古友님께서 음악을 신청하시는
바람에 모음곡을 서둘렀습니다.
일요일 오후 한나절이 다 가벼렸네요.
실실 아내의 눈치가 보이니 외출을 하자고 운을 띠워야 할까 봅니다.
편안한 오후 시간이 되십시요.
천천히 조금 게으름을 피우면서
할려고 하였더니 갑자기 古友님께서 음악을 신청하시는
바람에 모음곡을 서둘렀습니다.
일요일 오후 한나절이 다 가벼렸네요.
실실 아내의 눈치가 보이니 외출을 하자고 운을 띠워야 할까 봅니다.
편안한 오후 시간이 되십시요.
2006.07.09 22:53:08 (*.151.121.207)
소개하신 프랑스에서의 시절 들어 봤습니다...
정말 음악의 깊이가 느껴지는듯 하네요... 좋은 음악 소개해주신 지기님에게 감사드립니다...
대체적으로 여자분들은 컴앞에 앉아있는 남자들을 엄청 싫어 하더라구요...^^
저두 시간 할애 하느라고 나름대로 고생좀 하고 있습니다...^^
정말 음악의 깊이가 느껴지는듯 하네요... 좋은 음악 소개해주신 지기님에게 감사드립니다...
대체적으로 여자분들은 컴앞에 앉아있는 남자들을 엄청 싫어 하더라구요...^^
저두 시간 할애 하느라고 나름대로 고생좀 하고 있습니다...^^
2006.07.09 23:22:15 (*.13.209.3)
늦은 밤 잠시 들러 올리신 음에 취해 봅니다..
잠시 듣고 내일 또 들으렵니다.
화단에 보라색 수국이 참 고웁게도 피어 있더군요..
멀리서 들려오는 비바람 소식에 꽃잎이 떨어지지나 안을런지요 ㅎ
감사한 마음으로 듣고 가겠습니다.
고운밤 되세요
잠시 듣고 내일 또 들으렵니다.
화단에 보라색 수국이 참 고웁게도 피어 있더군요..
멀리서 들려오는 비바람 소식에 꽃잎이 떨어지지나 안을런지요 ㅎ
감사한 마음으로 듣고 가겠습니다.
고운밤 되세요
2006.07.13 22:25:09 (*.232.69.64)
감사, 감사 ~
그렇지 않아도 한 20 곡 정도를 부탁 드릴까, list up 했었는데...
이제, 느긋하게 여기서
푹 ~쉴랍니다.
그렇지 않아도 한 20 곡 정도를 부탁 드릴까, list up 했었는데...
이제, 느긋하게 여기서
푹 ~쉴랍니다.
2008.02.13 18:00:54 (*.228.196.40)
Phil Coulter 의 연주곡 너무 좋습니다.
숭례문 화재 소식에 가슴이 너무 답답해서 창문을 몇번이나 열어 제치고 하늘을 보았습니다.
맑은하늘 눈부신 햇살 이 아름다운 음악까지....
그런데 내 나라 한국에서는 어찌 그런 참담한 일이......
숭례문 화재 소식에 가슴이 너무 답답해서 창문을 몇번이나 열어 제치고 하늘을 보았습니다.
맑은하늘 눈부신 햇살 이 아름다운 음악까지....
그런데 내 나라 한국에서는 어찌 그런 참담한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