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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간직한 아르믹이 음악을 마지막으로 올립니다.
첫 모음집 Lost in Paradise를 2006년 4월 6일에 올렸으니
근 16년이 넘은 기간이네요.
게시물에 남겨진 댓글들을 하나하나 열어보면서
그 시절의 그리운 닉네임들과 추억들을 떠올려봅니다.
가슴 한켠이 아릿해지네요.
다음부터는 이 공간에 Alex Fox의 연주곡들을 올리겠습니다.
잠자리 들시각인데...
강철부대 보고
뮤지컬스타라는 프로가...
근사함이 나를 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