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음악 - 상숑, 칸쬬네, 기타 세상의 음악을 올리는 공간
글 수 339
2008.05.25 18:27:43 (*.148.135.185)
러시아 음악!! 정말 좋군요,, 저의 정서와 일치하는 듯하여
더욱 정이 갑니다... 천사님,,, 감사해요잉,,ㅎㅎㅎ
오늘은 수학경시대회진행에 참가하여 힘들었는데,
두통도 심했는데,,
이렇게 멋진 음악을 선물로 받으니 한층 삶이
고귀해지는 것을 어찌하오리까~~~
존재의 의미를 피부로 절절히 느끼며,,,,,
허공만큼 감사,,감사,,,감사드립니다.===^^.^^===
더욱 정이 갑니다... 천사님,,, 감사해요잉,,ㅎㅎㅎ
오늘은 수학경시대회진행에 참가하여 힘들었는데,
두통도 심했는데,,
이렇게 멋진 음악을 선물로 받으니 한층 삶이
고귀해지는 것을 어찌하오리까~~~
존재의 의미를 피부로 절절히 느끼며,,,,,
허공만큼 감사,,감사,,,감사드립니다.===^^.^^===
2008.05.26 00:12:01 (*.154.72.170)
보현심님.
저 역시 러시아의 음악을 깊게는 아지 못하지만
들어보면 우리네 정서와 잘 맞는다는 생각을 합니다.
러시아, 그리스 그리고 터키의 음악들은 어찌보면 그 음색들이
우리와 비슷하거든요.
저 역시 러시아의 음악을 깊게는 아지 못하지만
들어보면 우리네 정서와 잘 맞는다는 생각을 합니다.
러시아, 그리스 그리고 터키의 음악들은 어찌보면 그 음색들이
우리와 비슷하거든요.
2008.05.26 10:12:01 (*.13.209.47)
오랫만에 오니 새로운 곡들이 많이 올려져 있군요
배 부릅니다..
조금 아팠습니다
가는 봄을 즐기라는 듯 담장위의 빠알간 줄장미가 눈길을 끄는
날들입니다.. 고맙습니다
배 부릅니다..
조금 아팠습니다
가는 봄을 즐기라는 듯 담장위의 빠알간 줄장미가 눈길을 끄는
날들입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