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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이지 모음곡 - 뉴에이지의 음악을 올리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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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dona Suite / Tom Barabas
오작교
https://life.park5611.pe.kr/xe/Suite_1/133400
2009.02.21
16:35:57 (*.154.72.159)
5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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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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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4
14:00:10 (*.85.121.210)
선재
그냥 지나쳤나봐요.
오늘에야 듣게 되네요.
3년 전에 서울서 온 언니와 친구랑 세도나에 갔었어요.
벌써 3년이나 됐어요..
세월 참, 빠릅니다.
피아노소리가 참 좋군요..^^
2009.03.14
19:41:35 (*.154.72.47)
오작교
선재님.
오랜만에 님의 흔적을 만나게 됩니다.
동안 잘계셨겠지요?
좀 더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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