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8년의 노래들 - 1
1968년에는 가요사에서 가장 왕성한 시기였나 봅니다.
이 때에 출판이 된 앨범들이 유독 많은 것을 보면.......
그 시절에 나온 앨범 곡 중에서 우선 하나를 올립니다.
이 때에 출판이 된 앨범들이 유독 많은 것을 보면.......
그 시절에 나온 앨범 곡 중에서 우선 하나를 올립니다.
여명 2008.08.28. 21:06
68년은 저도 전성기....시절...ㅎㅎ
오랫만에 듣습니다.
오랫만에 듣습니다.
68년이라면 저는 전성시라기 보다는
병아리였습니다.
중학교 1학년 이었으니까요.
그 시간들은 모두 어디로 갔는지.......
병아리였습니다.
중학교 1학년 이었으니까요.
그 시간들은 모두 어디로 갔는지.......
여명 2008.08.29. 18:12
오작교님...중1? ㅋㅋㅋㅋ
이누인 67학번이니...어...흠.....
아니..그런데 나보담 먼저 할부지가 ...
우리 저눔시키들 무슨 꿍꿍이들인지...소식이 없으니...
낳기만 해봐라...
오작교정모에 업구가서 자랑 할거니까....
이누인 67학번이니...어...흠.....
아니..그런데 나보담 먼저 할부지가 ...
우리 저눔시키들 무슨 꿍꿍이들인지...소식이 없으니...
낳기만 해봐라...
오작교정모에 업구가서 자랑 할거니까....
충성!!
제가 74학번이니 7년 선배이시네요.
3년이 넘으면 별로 무섭지 않은 선배라지만 그래도 깍듯이 ''충성'합니다.
그런데 손주는 제가 먼저 봤으니 족보가 어떻게 되는 것인지...ㅋㅋ
제가 74학번이니 7년 선배이시네요.
3년이 넘으면 별로 무섭지 않은 선배라지만 그래도 깍듯이 ''충성'합니다.
그런데 손주는 제가 먼저 봤으니 족보가 어떻게 되는 것인지...ㅋㅋ
여명 2008.09.01. 00:19
ㅋㅋ 74학번 이시라...73년에 결혼을 해서
75년 우리 아들을 낳았는데 ㅎㅎ
요즈음 안하던 버릇이...
아이들 앞에서 아기 이야기가 잦습니다.ㅎㅎ
그냥 이쁘다는 이야기만 합니다.
너희들이 낳기만 하면 정모에 업고 다닐거라는 이야기만 합니다.ㅎㅎㅎ
75년 우리 아들을 낳았는데 ㅎㅎ
요즈음 안하던 버릇이...
아이들 앞에서 아기 이야기가 잦습니다.ㅎㅎ
그냥 이쁘다는 이야기만 합니다.
너희들이 낳기만 하면 정모에 업고 다닐거라는 이야기만 합니다.ㅎㅎㅎ
산들애 2008.11.12. 13:30
문주란 노래무척이나 좋아 합니다
요즘도 활동하시는지몰라도
허스키한 음성이 좋더군요
예전이나 지금이나 변한것은 없는가봐요
감사합니다
요즘도 활동하시는지몰라도
허스키한 음성이 좋더군요
예전이나 지금이나 변한것은 없는가봐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