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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광의 9집 앨범이 새로 나왔군요.
이렇게 트로트의 가락을 몸으로 느껴보는 것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
이종환 선생님께서 아끼던 제자 였지요.
노래를 기막히게 잘하는 제자라고...
지금은 많이 상했다 하십니다 ㅎㅎ
가까이 지내는 동생 입니다.
아항!
그러한 인연이 있었군요.
그래서 지난 번 박진광의 노래를 올릴 때
'내 동생'이라는 표현을 쓰셨었군요.
저도 좋아하는 가수입니다.
강렬 포스 가수지요...
저음이 매력있고 박력있는 가수 박진광
좋은 노래 많이 불러주세요...
엊그제 통화 했는데,박진광...
용미리 아버지 뫼시고 오던날...
동생들과 라이브 하는 식당에 갔더니
끝나고 없더라구요...ㅎ
목소리 여전하고...잘 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