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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를 만나 어딘가로 발길을 돌렸는데
문득 고개 들어보니 이 곳입니다.
가을비를 만나는 바람에 우리 홈이 생각나셨군요.
이렇게라도 잊지 않으시고 발걸음을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잘계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