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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흘러간 옛노래 - 그리운 옛노래들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글 수 208
    번호
    제목
    88 에밀레종 / 이미자(구성경님의 신청곡) 1 2006-03-18 3718
    87 비내리는 호남선 / 이미자 1 2005-10-25 3717
    86 울어라 기타줄 / 박일남 5 2005-12-15 3692
    85 맨발로 뛰어라 / 남일해 4 2007-11-22 3673
    84 님이 좋아요 / 황금심(구성경님의 신청곡) 3 2005-12-07 3645
    83 꼭 필요합니다 / 문주란(구성경님의 신청곡) 3 2006-01-10 3643
    82 사랑을 하면 예뻐져요 / 봉봉4중창단 8 2006-04-02 3623
    81 수덕사의 여승 / 송춘희 6 file 2012-08-19 3589
    80 남원의 봄사건 / 황정자(옥돌님의 신청곡) 4 2006-06-20 3583
    79 항구의 선술집(김정구), 울어라 문풍지(이난영), 항구의 무명호(장제성) 2007-06-10 3569
    78 거리의 사나이 / 감상국 2 2005-10-25 3541
    77 치악산 어머니 / 송춘희(구성경님의 신청곡) 4 2006-01-13 3532
    76 햇빛없는 그림자 / 황금심 & 이미자 5 2008-05-05 3503
    75 쥐구멍에도 볕들날 있다 / 김상국 1 2005-10-25 3491
    74 잃어버린 세월 / 배호 1 2007-11-01 3488
    73 눈물젖은 두만강 / 김정호 2 2006-09-26 3471
    72 갓 피어난 꽃 / 유리 시스터즈 1 2008-02-21 3463
    71 사람나고 돈 났지 / 남진(베스트님의 신청곡) 2 2006-06-29 3433
    70 두형이를 돌려줘요 / 최정자 4 file 2012-05-13 3427
    69 석양의 불청객(1971년) / 나훈아 1 file 2012-09-17 3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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