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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그리고 나(연주곡) / 오욱철
오작교
https://life.park5611.pe.kr/xe/Theme_03/129717
2007.10.26
15:11:43 (*.204.44.1)
1870
1
/
0
5
목록
이 게시물을
목록
2007.10.27
20:26:44 (*.202.132.205)
Ador
마냥 앉아 있으면 좋겠습니다.
기다리는 사람이 없어도.....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2007.10.27
22:23:00 (*.254.178.140)
민아
깊어가는 가을밤의 쓸쓸함
빈의자에 내려놓고
음악에 취해보는 시간입니다
2007.10.28
00:02:44 (*.154.72.170)
오작교
가을이 내리고 있습니다.
길위에 나뒹구는 낙엽들이 모습에서
깊어가는 가을의 쓸쓸함을 느낍니다.
제발, 제발이지 이렇게 쬐끔의 쓸쓸함만을 느낀 채로
그렇게 지나는 가을이었으면 합니다.
2007.10.28
13:13:24 (*.154.72.170)
오작교
가을은 왠지 길가의 벤치들이 좋아 보입니다.
차를 운전하고 가다가 길가에 빈 벤치가 있으면
차를 세우곤 무담시 앉아보곤 하는 짓을 곧잘 합니다.
Ador님 그리고 민아님.
깊어지는 가을.
너무 아파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2007.11.17
01:38:47 (*.49.75.119)
라인
아무것도 한것 없이...
또 이렇게 가을을 떠나 보내고...
아직...
낙엽을 채 줍지도 못했건만...
나 뒹구는 낙엽위를 걷지도 못하고
데롱거리며 메달려 있는
낙엽을 보며 쓸쓸해 할 겨를도 없이
또 가을은 이렇게 가나 봅니다.
아직...
겨울을 맞을 준비도
못했는데...
오작교님..
음악이..
그리고 영상이...
날 울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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