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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 때 소싯적에 ㅎㅎ
이 곡을 기타로 잘 연주 했었는데..
괜히 혼자 센티멘탈 해 가지고..^^*
비내리는 오후시간...
이곳 저곳을 클릭하다가
한때는 무척이나 좋아햇던곡... ace of sorrow
그렇게 기다리던 비가 시원하게 쏟아져 내리는 날.
반가운 님의 닉네임이 눈에 띄여서 클릭하고 들어왔습니다.
비와 함께 오신 님이라서일까요?
더욱 더 반가운 마음이 드는 것은.
좀 더 자주 뵙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