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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요 1970년 이후 - 1970년부터 지금까지의 가요

    글 수 348
    번호
    제목
    글쓴이
    108 불씨 / 마야 1
    3290   2008-08-15 2010-10-11 16:39
     
    107 황제를 위하여 / 홍수철 3 file
    3285   2013-10-17 2020-12-19 14:10
     
    106 상처 / 최성수 1
    3279   2008-06-03 2010-01-05 15:00
     
    105 사랑해서 그랬죠 / 백지영 2
    3274   2007-11-15 2020-12-19 23:26
     
    104 레테를 건너서 / 신영아 1
    3271   2007-10-17 2020-12-20 09:54
     
    103 이차선 다리 / 차태현 3
    3267   2009-01-29 2009-10-10 16:26
     
    102 바운스(Bounce) / 조용필 10 file
    3264   2013-04-18 2020-12-19 14:22
     
    101 개망초 / 박양희 8 file
    3261   2012-10-14 2020-12-19 14:39
     
    100 미인 / 신중현
    3259   2014-10-31 2014-10-31 11:24
    불멸의 작곡가 '신중현' 관련글 보기  
    99 용서 / 황규영 3
    3258   2009-05-09 2012-06-21 11:06
    .  
    98 사랑 / 최성욱 & 최안순 7
    3258   2007-11-20 2010-10-12 13:08
     
    97 자유시대 / 모자이크 1
    3257   2009-07-15 2009-10-10 16:27
     
    96 기다리는 아픔 / 김재성 7
    3251   2007-11-08 2014-10-30 13:36
     
    95 싸구려 커피 / 장기하와 얼굴들 5
    3251   2009-02-08 2020-12-19 20:20
    .  
    94 가을빛 추억 / 신승훈 4
    3241   2007-09-10 2010-01-07 17:49
     
    93 길이 아닌 길 / 박상민 1
    3239   2008-07-18 2010-10-11 15:10
     
    92 작은 소녀의 사랑이갸기 / 현이와 덕이 5
    3233   2007-12-17 2010-10-12 13:20
     
    91 No Me Llores Mas(더 이상 울지 말아요) / 나윤선 3
    3232   2007-12-06 2010-10-12 13:18
     
    90 혼자 걷는 명동길 / 유복성 1
    3231   2007-12-08 2010-10-12 13:16
     
    89 사랑 그대로의 사랑 / 푸른하늘(제인님의 신청곡) 4
    3228   2007-08-01 2020-12-20 11:18
    제목 : 사랑 그대로의 사랑 앨범 : 향기로운 추억 가수 : 푸른하늘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을 알지 못합니다. 이른 아침 감은 눈을 억지그레 떠야하는 피곤한 마음속에도 나른함속에 파묻힌 채 허덕이는 오후의 앳된 심정 속에도 당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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