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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요 1970년 이후 - 1970년부터 지금까지의 가요

    글 수 348
    번호
    제목
    글쓴이
    188 상실 / 박상민 2
    2466   2008-08-12 2020-12-19 22:05
    상실 / 박상민 이제 다시는 니 맑은 두 눈에 담겨진 내 모습 볼 수 없겠지 더 이상 니 목소리로 깨는 아침은 이젠 없을 거야 너를 스쳐온 바람 귓가에 머물면 먼 곳에 니 소식 들려주겠지 언젠가 또 다른 사랑으로 만날 그날만 기다린다고 그러지마 널 다시 ...  
    187 잃어버린 우산 / 조성모 4 file
    2465   2012-07-01 2020-12-19 14:54
     
    186 내가 부를 너의 이름 / 김영태 2
    2464   2008-09-25 2010-08-12 23:00
     
    185 살고 싶어 / 문명진 1 file
    2461   2009-10-28 2011-12-28 20:12
     
    184 My Way / 윤태규 11
    2459   2008-05-01 2010-01-05 15:17
     
    183 이별의 끝은 어디인가요 / 양수경 1
    2458   2007-11-09 2010-01-07 17:27
     
    182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 / 김건모 5
    2457   2008-09-11 2010-10-12 10:54
     
    181 고독 / 김도향, 이화
    2454   2012-04-05 2012-04-05 13:13
     
    180 5. 18 / 정태춘 9
    2447   2007-08-08 2011-05-14 17:05
     
    179 한잔의 추억 / 국카스텐 6 file
    2447   2012-06-08 2020-12-19 14:57
     
    178 동행 Two / 최성수 5
    2443   2007-08-24 2010-10-11 17:21
     
    177 옛 절을 지나며 / 오영묵, 허설 8
    2442   2008-01-04 2014-10-30 14:20
     
    176 새벽 기차 / 다섯손가락 1 file
    2437   2013-08-29 2020-12-19 14:12
     
    175 그대의 창 / 김덕희 6 file
    2435   2012-07-03 2020-12-19 14:50
     
    174 조용한 여자 / 이연실 7
    2434   2007-09-30 2010-10-12 12:33
     
    173 싫다 / 백지영 file
    2427   2013-01-20 2020-12-19 14:37
     
    172 전라도 길(소록도 가는 길) / 박영목 1 file
    2422   2012-10-14 2020-12-19 14:38
     
    171 아는여자 / Daylight 3
    2416   2009-02-12 2009-10-10 16:33
    .  
    170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면서 / 박강수 5
    2413   2007-11-22 2020-12-19 23:22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면서 / 박강수 언젠가 당신이 말했었지 혼자 남았다고 느껴질 때 추억을 생각하라 그랬지 누구나 외로운 거라 하면서 그리고 이런 말도 했었지 지난 날이 자꾸 떠오르면 애쓰며 잊으려 하지 말랬지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면서 단 한...  
    169 마르따의 연인 / 최백호 6
    2413   2008-05-19 2010-01-05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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