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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요 1970년 이후 - 1970년부터 지금까지의 가요

    글 수 348
    번호
    제목
    글쓴이
    188 부족한 사랑 / 박강수 4
    		2207   2008-08-15 2010-10-11 16:43
     
    187 날이 갈수록 / 이동원 2 file
    		2207   2011-09-29 2020-12-19 16:04
     
    186 슬픈 베아트리체 / 우대하 2
    		2216   2009-02-13 2012-06-22 09:44
     
    185 천의 바람이 되어 / 성재희(동행님의 신청곡) 4 file
    		2220   2012-06-05 2020-12-19 15:01
     
    184 조용한 여자 / 이연실 7
    		2224   2007-09-30 2010-10-12 12:33
     
    183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면서 / 박강수 5
    		2224   2007-11-22 2020-12-19 23:22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면서 / 박강수 언젠가 당신이 말했었지 혼자 남았다고 느껴질 때 추억을 생각하라 그랬지 누구나 외로운 거라 하면서 그리고 이런 말도 했었지 지난 날이 자꾸 떠오르면 애쓰며 잊으려 하지 말랬지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면서 단 한...  
    182 처음 만날 때부터 / 고현정 2
    		2227   2008-09-21 2020-12-19 21:48
     
    181 옛 절을 지나며 / 오영묵, 허설 8
    		2230   2008-01-04 2014-10-30 14:20
     
    180 동행 Two / 최성수 5
    		2233   2007-08-24 2010-10-11 17:21
     
    179 마르따의 연인 / 최백호 6
    		2233   2008-05-19 2010-01-05 15:06
     
    178 역(逆) / 양병집 2 file
    		2242   2013-06-05 2020-12-19 14:15
     
    177 5. 18 / 정태춘 9
    		2243   2007-08-08 2011-05-14 17:05
     
    176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 / 김건모 5
    		2246   2008-09-11 2010-10-12 10:54
     
    175 전라도 길(소록도 가는 길) / 박영목 1 file
    		2247   2012-10-14 2020-12-19 14:38
     
    174 단현(끊어진 사랑) / 김수희 2
    		2248   2007-12-22 2010-10-12 13:22
     
    173 그대의 창 / 김덕희 6 file
    		2248   2012-07-03 2020-12-19 14:50
     
    172 희나리 / 구창모 1 file
    		2248   2014-10-30 2020-12-19 14:07
     
    171 이별의 끝은 어디인가요 / 양수경 1
    		2249   2007-11-09 2010-01-07 17:27
     
    170 개여울 / 캐슬
    		2253   2008-07-26 2014-10-30 15:33
     
    169 슬픈 운명(Ace of Sorrow) / 트윈 폴리오 3
    		2259   2009-03-11 2012-06-30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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