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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요 1970년 이후 - 1970년부터 지금까지의 가요

    글 수 348
    번호
    제목
    글쓴이
    188 날이 갈수록 / 임재범 1 file
    2662   2011-09-29 2020-12-19 16:03
     
    187 유리벽 / 신형원 4
    2661   2008-05-09 2010-01-05 15:16
     
    186 내가 부를 너의 이름 / 김영태 2
    2659   2008-09-25 2010-08-12 23:00
     
    185 새벽 기차 / 다섯손가락 1 file
    2659   2013-08-29 2020-12-19 14:12
     
    184 가을나그네 / 소리새 1
    2651   2007-02-16 2020-12-20 15:08
     
    183 신이버린 사랑 / 태사비애
    2651   2008-07-25 2010-10-11 15:16
     
    182 상실 / 박상민 2
    2651   2008-08-12 2020-12-19 22:05
    상실 / 박상민 이제 다시는 니 맑은 두 눈에 담겨진 내 모습 볼 수 없겠지 더 이상 니 목소리로 깨는 아침은 이젠 없을 거야 너를 스쳐온 바람 귓가에 머물면 먼 곳에 니 소식 들려주겠지 언젠가 또 다른 사랑으로 만날 그날만 기다린다고 그러지마 널 다시 ...  
    181 5. 18 / 정태춘 9
    2649   2007-08-08 2011-05-14 17:05
     
    180 중년 / 박상민 6
    2646   2007-03-23 2010-10-11 11:23
     
    179 조용한 여자 / 이연실 7
    2645   2007-09-30 2010-10-12 12:33
     
    178 역마 / 박상규 3 file
    2642   2011-12-25 2020-12-19 15:41
     
    177 내 생애 봄날은 간다 / 캔 2 file
    2640   2011-12-25 2020-12-19 15:46
     
    176 황제를 위하여 / 홍수철 3 file
    2640   2013-10-17 2020-12-19 14:10
     
    175 잃어버린 우산 / 조성모 4 file
    2637   2012-07-01 2020-12-19 14:54
     
    174 귀한 사랑 / 김성봉 1
    2636   2009-02-20 2009-10-10 15:02
     
    173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 / 김건모 5
    2635   2008-09-11 2010-10-12 10:54
     
    172 동행 Two / 최성수 5
    2634   2007-08-24 2010-10-11 17:21
     
    171 고독 / 김도향, 이화
    2632   2012-04-05 2012-04-05 13:13
     
    170 아는여자 / Daylight 3
    2630   2009-02-12 2009-10-10 16:33
    .  
    169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면서 / 박강수 5
    2624   2007-11-22 2020-12-19 23:22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면서 / 박강수 언젠가 당신이 말했었지 혼자 남았다고 느껴질 때 추억을 생각하라 그랬지 누구나 외로운 거라 하면서 그리고 이런 말도 했었지 지난 날이 자꾸 떠오르면 애쓰며 잊으려 하지 말랬지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면서 단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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