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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요 1970년 이후 - 1970년부터 지금까지의 가요

    글 수 348
    번호
    제목
    글쓴이
    188 진달래 / 시인과 촌장 6
    2525   2008-03-09 2010-01-05 15:51
     
    187 먼발치 / 지아(Zia) 3
    2533   2008-08-28 2010-10-11 16:45
     
    186 천의 바람이 되어 / 성재희(동행님의 신청곡) 4 file
    2533   2012-06-05 2020-12-19 15:01
     
    185 신이버린 사랑 / 태사비애
    2534   2008-07-25 2010-10-11 15:16
     
    184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면서 / 박강수 5
    2536   2007-11-22 2020-12-19 23:22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면서 / 박강수 언젠가 당신이 말했었지 혼자 남았다고 느껴질 때 추억을 생각하라 그랬지 누구나 외로운 거라 하면서 그리고 이런 말도 했었지 지난 날이 자꾸 떠오르면 애쓰며 잊으려 하지 말랬지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면서 단 한...  
    183 단현(끊어진 사랑) / 김수희 2
    2536   2007-12-22 2010-10-12 13:22
     
    182 전라도 길(소록도 가는 길) / 박영목 1 file
    2537   2012-10-14 2020-12-19 14:38
     
    181 가을나그네 / 소리새 1
    2542   2007-02-16 2020-12-20 15:08
     
    180 그대의 창 / 김덕희 6 file
    2542   2012-07-03 2020-12-19 14:50
     
    179 마르따의 연인 / 최백호 6
    2544   2008-05-19 2010-01-05 15:06
     
    178 중년 / 박상민 6
    2546   2007-03-23 2010-10-11 11:23
     
    177 동행 Two / 최성수 5
    2549   2007-08-24 2010-10-11 17:21
     
    176 아는여자 / Daylight 3
    2550   2009-02-12 2009-10-10 16:33
    .  
    175 한잔의 추억 / 국카스텐 6 file
    2560   2012-06-08 2020-12-19 14:57
     
    174 고독 / 김도향, 이화
    2566   2012-04-05 2012-04-05 13:13
     
    173 상실 / 박상민 2
    2570   2008-08-12 2020-12-19 22:05
    상실 / 박상민 이제 다시는 니 맑은 두 눈에 담겨진 내 모습 볼 수 없겠지 더 이상 니 목소리로 깨는 아침은 이젠 없을 거야 너를 스쳐온 바람 귓가에 머물면 먼 곳에 니 소식 들려주겠지 언젠가 또 다른 사랑으로 만날 그날만 기다린다고 그러지마 널 다시 ...  
    172 꽃잎 / 임수정 2
    2570   2008-09-05 2010-10-12 10:50
     
    171 귀한 사랑 / 김성봉 1
    2571   2009-02-20 2009-10-10 15:02
     
    170 역마 / 박상규 3 file
    2575   2011-12-25 2020-12-19 15:41
     
    169 조용한 여자 / 이연실 7
    2576   2007-09-30 2010-10-12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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