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접속자
  • Counter
  • 전체 : 31,467,313
    오늘 : 232
    어제 : 383

    가요 1970년 이후 - 1970년부터 지금까지의 가요

    글 수 348
    번호
    제목
    글쓴이
    188 상실 / 박상민 2
    2291   2008-08-12 2020-12-19 22:05
    상실 / 박상민 이제 다시는 니 맑은 두 눈에 담겨진 내 모습 볼 수 없겠지 더 이상 니 목소리로 깨는 아침은 이젠 없을 거야 너를 스쳐온 바람 귓가에 머물면 먼 곳에 니 소식 들려주겠지 언젠가 또 다른 사랑으로 만날 그날만 기다린다고 그러지마 널 다시 ...  
    187 개망초 / 박양희 8 file
    2286   2012-10-14 2020-12-19 14:39
     
    186 귀한 사랑 / 김성봉 1
    2284   2009-02-20 2009-10-10 15:02
     
    185 이제는 / 박강수(tv8688님의 신청곡) 5
    2284   2012-03-07 2012-03-08 09:04
     
    184 고독 / 김도향, 이화
    2284   2012-04-05 2012-04-05 13:13
     
    183 한잔의 추억 / 국카스텐 6 file
    2282   2012-06-08 2020-12-19 14:57
     
    182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 / 김건모 5
    2281   2008-09-11 2010-10-12 10:54
     
    181 슬픈 운명(Ace of Sorrow) / 트윈 폴리오 3
    2281   2009-03-11 2012-06-30 23:25
     
    180 개여울 / 캐슬
    2279   2008-07-26 2014-10-30 15:33
     
    179 싫다 / 백지영 file
    2279   2013-01-20 2020-12-19 14:37
     
    178 지중해 / 박상민 5 file
    2278   2012-05-18 2020-12-19 15:09
     
    177 전라도 길(소록도 가는 길) / 박영목 1 file
    2269   2012-10-14 2020-12-19 14:38
     
    176 5. 18 / 정태춘 9
    2267   2007-08-08 2011-05-14 17:05
     
    175 이별의 끝은 어디인가요 / 양수경 1
    2266   2007-11-09 2010-01-07 17:27
     
    174 희나리 / 구창모 1 file
    2266   2014-10-30 2020-12-19 14:07
     
    173 동행 Two / 최성수 5
    2263   2007-08-24 2010-10-11 17:21
     
    172 단현(끊어진 사랑) / 김수희 2
    2262   2007-12-22 2010-10-12 13:22
     
    171 옛 절을 지나며 / 오영묵, 허설 8
    2259   2008-01-04 2014-10-30 14:20
     
    170 그대의 창 / 김덕희 6 file
    2259   2012-07-03 2020-12-19 14:50
     
    169 마르따의 연인 / 최백호 6
    2256   2008-05-19 2010-01-05 15:06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