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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ja Lunnas

Legendat(2009) / Tarja Lunnas

오작교 4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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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현심 2020.12.30. 18:14

우울한 날씨!!!

방에서 갑자기 춤을 추고 싶네요.

노래방에 간 지가  어느새 15년은 더 된것 같네요.

후후후..

오늘은 밤새도록 들어야겠어요.

좋은 음악과 영상 감사합니다.

오작교 글쓴이 2020.12.30. 19:22
보현심

보현심님.

오랜만이네요.

잘 지내셨지요?


제가 있는 이곳은 눈이 많이 왔고

지금은 엄청나게 춥답니다.


아내와 밖에 산책을 다녀왔는데

무릎이 시려서 혼이 났습니다.


저 위에서 열심히 춤을 추고 있는 보현심도 힘이 많이드시겠어요. ㅎㅎㅎ

여명 2020.12.31. 21:28

보현심님 오랫만 입니다.

전 따슨 커피마시며 함께 듣고 싶습니다.

이곳의 모든님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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