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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님.
오늘 포근한 날씨 이제 봄인가.....
하고 느낀 날 입니다.
경쾌하게 듣고 있읍니다.
고맙습니다.
지금 거주하는 곳이 전주 시지요.
그 쪽에 가게될일이 있으면 한번정도는 뵙고싶습니다.
그날을 위해서.....
그러게요. tv8688님.
겨울답지도 않은 겨울이 잠깐 머물더니
이제는 완연한 봄날입니다.
주변 도도처처에 꽃들이 피어나기 시작을 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