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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zentpeteri Csilla

Szentpeteri Csilla의 Vadhajtasok - Wildings(2002년)

오작교 4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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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현심 2012.08.10. 20:36

정말 사랑스런 여인이여!

당신의 매력에 흠뻑 빠져 버린

나를 용서하소서`````

 

요즈음,   수행하면 할 수록

하루 하루 풀리지 않는 매듭에

 

한 여름의 더위도 문제가

되지 않는 ~~~  그런 날에

 

당신은 나를 초라하게 하네요.

 

당신의 음악이 열정을 불러 일으키니,,,,

이 욕망을 어찌할 고=======후후후

 

아직도 꺼지지 않는 불씨를

태워 무엇을 어찌하라고.....

 

천사님,

오작교 음악방이

매일 매일

저를 행복하게 합니다.

건강 조심하시길 ^^^+++^^^ㄲㄲ

 

오작교 글쓴이 2012.08.11. 07:32
보현심

보현심님.

삼라만상이 더위에 지쳐서 헉헉거리는 즈음에

무슨 삶의 매듭을 그렇게 묶고 계시나요?

'놓아 버림'이 최선의 처방인 것을요.

 

어제 내린 비로 더위가 약간은 꺽인 듯 합니다.

머지 않은 곳에서 가을이 오고 있겠지요.

여명 2012.08.11. 18:20

연주 이야기

음악 이야기와 함께

오늘도 공부하며

행복함에 푸욱 빠집니다.

늘 감사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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