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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채은옥의 16개 주옥같은 노래를
들어보네요 독특한 목소리로 맛갈나게
부르는 노래소리를 들으면 체증이 뚤리것
같은 느낌이지요 잘들었습니다
청풍명월님.
저도 채은옥을 참 좋아합니다.
그녀의 '빗물'은 제18번이지요.
음악싸이트에 들렸다가 우연히 이 앨범을 발견하고 포스팅을 해봅니다.
좋은 시간이 되셨는지요.
오늘 처럼 비가 오는날 저격이내요
값자기 .... 추억에 잠기네요^_^
조용한 음악 내마음도 ..... 내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