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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

바흐 무반주 바이올린 파르티타 2번 라단조 BWV 1004 / Henryk Szeryng, Violin

오작교 1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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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디아 2011.06.15. 17:56

바흐가 아니고 브루흐를 넣으셨네요..

요새 많이 바쁘시지요..!!

루디아 2011.06.15. 18:19
루디아

샤콘느를 들으면서.. 왜 이리 슬픈 마음이 드는가 했는데

게시글을 읽어보니 '비극적'이란 단어가 나오는군요.

 

느리게 추는 춤이 상상이 어려웠는데 지금은 좀 이해가 됩니다.

우아하고 기품이 넘치는 춤일거라 생각합니다.

 

오작교 글쓴이 2011.06.15. 19:53
루디아

그러게요.

제가 이렇게 덤벙거린답니다.. ㅎㅎ

수정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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