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의 역사 - (3) 1950년대의 팝음악 2 오작교 로큰롤 이외의 다른 음악들 1950년대 로큰롤은 춤추기 위한 음악이었다. 파티, 클럽, 콘서트 어디에서건 젊은이들은 로큰롤에 맞춰 몸을 흔들어댔다. 빠른 로큰롤이 십대를 사로잡았지만 나긋나긋한 발라드의 인기전선에는 이상이 없었다. 발라드는 여자 아이들을 유혹하기에 안성맞춤이었기 때문이다. 발라드와 스탠더드 팝...
팝의 역사 - (3) 1950년대의 팝음악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