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 100년 악기 100년 - 피아노 3 오작교 1950년대 ~ 지금까지의 재즈 피아니스트 1950년대에서는 하드 밥과 펑키 사운드를 빠트릴 수 없다. 바비 티몬스는 아트 블래이키의 재즈 메신저스를 통해 알려지기 시작했고, 이후 펑키한 연주로 명성을 날리다가 30대 초반의 나이로 세상을 등지고 말았다. 아마드 자말은 화려하게 등장해 멋진 정통 재즈를 들려주다가 갑자...
재즈 100년 악기 100년 - 피아노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