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적 / 도시의아이들 오작교 연적 / 도시의아이들 그대여 나를 봐요 오랫동안 못봤지만 혹시 나를 잊었나요 그대에겐 나쁜 나니까 내귀에 들리지 않아 내눈에 보이지 않아 달콤했던 그날 밤은 허무한 꿈이 였나봐 사랑에 눈 먼 가슴에 그대를 안고 싶지만 아침에 눈을 뜨며는 남겨진 그여 향기 뿐 내곁에 머물러 주오 사랑한다 말 했잖아요 영원히 함께 ...
연적 / 도시의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