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강술래 / 성창순, 조순애, 박승희, 오갑순

오작교
태풍에 서민들의 마음과 재산이 찢기고 날라가도 변함없이 세월은 흐른다. 어느덧 1년의 으뜸이라는 '힌가위'가 어김없이 우리에게 다가왔다. 생명과 재산 그리고 마음에 많은 상처를 받은 서민들의 처절한 삶에도 보름달만큼은 차별없이 비춰주기를 소원해본다. 강강술래 보통 추석날 보름달 아래에서 하는 대한민국의 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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