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풀하고 시원시원한 보이스, 사라 본(Sarah Vaughan)

오작교
사라본은 엘라 핏츠제랄드와 빌리 홀리데이와 동시대에 노래를 불렀으며 두 보컬들과는 다르게 음색이 어두우며 풍부해서 음역이 테너에서 바리톤의 음역까지 소화해 낼 수 있었습니다. 또한 밥(Bop)시대의 거의 최초의 보컬로 파아노 실력도 갖추고 있어서 빅밴드에서 피아노를 연주하기도 했으며 이런 연주 실력에 화성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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