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ahualpa Yupanqui - 중남미 음유시인, 누에바 깐씨온의 아버지

오작교
유빵끼(Atahualpa Yupanqui, 1908∼1992)는 메스티소로서 스스로의 정체성을 되찾고 유럽의 강권적 문화유산의 틀을 깨고자 인디오의 길(Camino Del Indio)을 선택하였다. 자신의 이름 또한 본명인 엑또르 로베르또 차베로(Hector Roberto Chavero) 대신 스페인 정복자들의 침략에 맞서 싸운 옛 잉카제국의 역대 왕의 이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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