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와 1970년대 청춘을 대표하는 시대의 아이콘 탐 존스(Tom Jones) 오작교 탐 존스(TOM JONES)는 1960년대와 1970년대 청춘을 대표하는 시대의 아이콘이었습니다. 꽉 끼는 바지와 풀어헤친 셔츠 사이로 번쩍이는 금목걸이를 과시하던 탐 존스의 모습만 이야기 하자면 버터를 바른듯한 느끼함의 초 절정이었지요. 바리톤의 굵은 음색과 정열이 넘치는 가창력은 미국의 엘비스 프레슬리와 더불어 여성...
1960년대와 1970년대 청춘을 대표하는 시대의 아이콘 탐 존스(Tom Jon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