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세분화해 나가는 과정입니다. 오작교 요즈음에 테마음악방의 메뉴가 너무 자주 바뀌고 게시물들이 이쪽 저쪽으로 왔다갔다 하는 바람에 많이 헷갈리시지요? 오래전부터 하고 싶었었는데 시간이 허락을 하지 않아서 마음만 가지고 있던 일을 제가 고향으로 직장을 옮기면서 출퇴근 시간이 줄어 들었고, 또한 저녁 약속을 거의 잡지 않고 모범 가장(?)이 되다보니 ...
음악을 세분화해 나가는 과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