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의 사랑과 두번의 이별 / 나무그림자 오작교 나무그림자 [한번의 사랑과 두번의 이별] 발매 한번 듣기만해도 슬픔, 아픔이 느껴진다. 나무그림자의 음악에서 느낄 수 있는 첫 번째 느낌이다. 본인의 의지로 만드는 그림자가 아니다. 태양이 만들어내고 아른거리는 불빛이 만들어내어 자기 자신을 볼 수 있다. 이번 나무그늘이 들려주고 싶은 연주곡은 사랑과 이별, 추억...
한번의 사랑과 두번의 이별 / 나무그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