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의 창 / 김덕희

오작교
그대의 창 - 김덕희 까맣게 잊을 수는 없는지 세월에 묻은 당신의 향기 내 젊은 어느 날 영원한 연인처럼 내 전부를 줬던 사람 아득히 멀어진 사랑의 흔적 왜 이리도 밀려오는 건지 다 부질없는 걸 알고 있지만 그래도 못지운 미련 때문에 조각난 우리 사랑 되돌릴 수는 없나 잔인한 운명이 우리를 갈라 놓았지만 오늘 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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