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밤사이에 눈이 참 많이 내렸습니다.
모임에 아내와 함께 참석을 했다가
집으로 들어오는 순간 눈이 내리기 시작을 했습니다.
아내와 거실에 서서 첫눈을 맞이했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첫눈은 아련한 기억과 함께 오곤하여서
참 좋습니다.
글을 쓰기 시작한지 1시간이 지났습니다. 마지막 저장 시간은 10분 전 입니다.
모두 선택 선택 삭제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용량 제한 : 32.00MB (허용 확장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