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unter
  • 전체 : 31,489,940
    오늘 : 261
    어제 : 163
    여명
    2020.12.05 13:02

    첫곡부터 심금을 울리는...

    마음이 짠 합니다.

    괜스레 들어왔나?

    한곡한곡 기억나는 추억들 생각하니

    맘이 아프고 서글프고..

    명화속에 푸욱 빠집니다.

    감사히....

    • 글자 색
    • 글자 배경색
    • 미리 보기
      Caption
      TD TD TD
      TD TD TD
      TD TD TD

    글을 쓰기 시작한지 1시간이 지났습니다. 마지막 저장 시간은 10분 전 입니다.

    [0]

    그림


    동영상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용량 제한 : 32.00MB (허용 확장자 : *.*)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