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보현심님.
오늘 날씨가 좀 그렇지요?
'을씨년스럽다'라는 표현이 아주 딱 들어맞을 만큼요.
스산하기만 한 만주(晩秋)의 해질녘은 정말이지
넘 쓸쓸하기만 합니다.
글을 쓰기 시작한지 1시간이 지났습니다. 마지막 저장 시간은 10분 전 입니다.
모두 선택 선택 삭제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용량 제한 : 32.00MB (허용 확장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