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오늘 새벽에 수영장에 울려펴지는 음악들이 참 좋았습니다.
고운초롱 관장님의 음악적 수준이 높아서인지
언제나 수영장에 들어가면 "참 선곡을 잘한다"고 생각을 하지요.
수제 팥빙수,
오늘 아니면 내일 먹읍시다.
글을 쓰기 시작한지 1시간이 지났습니다. 마지막 저장 시간은 10분 전 입니다.
모두 선택 선택 삭제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용량 제한 : 32.00MB (허용 확장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