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택상
2016.06.10 07:50
그러게요. 집시님.
오랜만에 뵙게 되네요.
요즈음 때아니게 불쾌지수가 많이 높아서
한여름을 생각하게 하는 날씨입니다.
이런 때일수록 조금씩 양보하고 참는 미덕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집시님도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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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집시님.
오랜만에 뵙게 되네요.
요즈음 때아니게 불쾌지수가 많이 높아서
한여름을 생각하게 하는 날씨입니다.
이런 때일수록 조금씩 양보하고 참는 미덕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집시님도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