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저 역시 추석 연휴기간 동안에
성묘를 잠깐 다녀온 후로는 밭일을 하느라
팔다리 어깨가 욱신거립니다.
오늘은 다행(?)하게도 당직근무라서 좀 쉬는 시간이 있군요.
우리나라의 명절 풍속도 이제는 바뀔 때가 되었는데,
쉽지가 않지요?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파일 업로드 중...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