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re Gagnon - 피아노의 시인
2015.05.17 09:32
이렇게 기막힌 우연도 있군요.
꼭 일년 전의 오늘에 오시고 또 오시다니요.
아마도 이 게시물과 님과의 인연이 남다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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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기막힌 우연도 있군요.
꼭 일년 전의 오늘에 오시고 또 오시다니요.
아마도 이 게시물과 님과의 인연이 남다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