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그렇습니다.
오늘이 그분이 가신 지 꼭 5년이 되었네요.
이웃집 아저씨와도 같은 친근함으로 우리곁에 머무르시던
그 모습, 그 기억들이 아플 만큼 새롭기만 합니다.
요즈음 같은 세상에서는 더욱 더......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파일 업로드 중...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