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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통 내가 좋아하던 노래들이네요.
그시절... 가방속에 넣고다니던 마이마이 카셋 테입이 닳도록 들었던.. ㅎ
덕분에 올만에 다시 잘 듣습니다.
오늘 서울하늘은 연무로 뿌옇고 잔잔한 바람도 부는군요.
에효.. 낯선곳으로 훌쩍 여행가고 싶은 오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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