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고운초롱님.
오랜만에 이 공간 나들이를 하셨네요?
그동안 많이 바쁘셨던 모양이지요?
날씨가 따뜻하다가 갑자기 추워지니
보다듬을 수 있는 음악이 생각이 났습니다.
그래서 올린 곡인데 부드러운 곡의 넘김에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 같습니다.
글을 쓰기 시작한지 1시간이 지났습니다. 마지막 저장 시간은 10분 전 입니다.
모두 선택 선택 삭제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용량 제한 : 32.00MB (허용 확장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