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unter
  • 전체 : 31,489,317
    오늘 : 12
    어제 : 435

    Paul Mauriat

    논끼
    2014.02.03 13:48

    그렇군요,

    생각없이 구정신정 그랬는데,

    지금 어렴풋이 그런 말을 소싯적에 선생님께

    들은 기억이 나는거 같으네요.^^

     

    양가 부모님께 전화 드리고...

    형제, 그리고 몇몇 지인들...

     

    지금은 일상생활로  돌아와

    다시 둘이서 이러쿵저러쿵 하면서 지내고 있네요....^^

     

    커면 떠나 보내야 겠지만,

    아직

     

    • 글자 색
    • 글자 배경색
    • 미리 보기
      Caption
      TD TD TD
      TD TD TD
      TD TD TD

    글을 쓰기 시작한지 1시간이 지났습니다. 마지막 저장 시간은 10분 전 입니다.

    [0]

    그림


    동영상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용량 제한 : 32.00MB (허용 확장자 : *.*)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