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 2013.12.06. 08:08 그러고보니 님의 떠난 후로 벌써 4년하고도 6개월이 훌쩍 넘어버렸구니요. 뒤돌아보니 엊그제 같은데 세월들이 그토록 많이 넘겨졌네요. 왜이리 모든 것들이 쉽사리 잊혀지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러고보니 님의 떠난 후로
벌써 4년하고도 6개월이 훌쩍 넘어버렸구니요.
뒤돌아보니 엊그제 같은데 세월들이 그토록 많이 넘겨졌네요.
왜이리 모든 것들이 쉽사리 잊혀지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