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저 역시 비창과 월광 그리고 열정을 헷갈려 할 때가 많습니다.
음악을 기억할려고 애쓰지 않고 그냥 듣기 때문에 - 사실 기억할려고 해도 불가능하겠지만 -
운동을 할 때나 차안에서 갑자기 툭 음악이 들려올 때면
고개를 갸웃갸웃하게 되지요.
저만 그런지 알았더니 동지가 한분 계셔서 좋네요. ㅎㅎ
글을 쓰기 시작한지 1시간이 지났습니다. 마지막 저장 시간은 10분 전 입니다.
모두 선택 선택 삭제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용량 제한 : 32.00MB (허용 확장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