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선율이 아름답습니다..
중간 중간 현악기의 느낌이 모짜르트를 연상케 하는군요..
근데 그렇게 일찍 요절을 하다니..
하나님이 레브룬의 오보에가 듣기 좋은 줄 아셨던가 봅니다...
좀 시원하고 싶어서요..ㅎㅎ..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파일 업로드 중...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