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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속에 봄노래 듣습니다.
지난해 이맘 때 제가 부탁드렸던 곡...
잠시나마 마음이 화사해집니다.
이 공간,
처음엔 보물섬을 만난 기분이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음악도서관같단 생각이 듭니다.
그만큼 친숙해졌다는...
듣고싶은 음악 마음대로 골라 듣는 재미가 큽니다~
글을 쓰기 시작한지 1시간이 지났습니다. 마지막 저장 시간은 10분 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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