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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피곤한날 입니다.
36년전 미선이를 낳고 병실에 누워있던 시간들 입니다.지금....
지금이 7시 20분이니...
낳은지 서너시간 되었네요
참 예쁜 우리 아이들....
늘 감사 드리지요.
고운 명곡들이 있어 더 감사한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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