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ilation - 제목 그대로 편집을 한 모음곡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2012.07.31 07:57
이주사님.
클래식이라는 장르의 음악들이 이해가 쉬운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마음을 열고 듣다보면 언제인가 음악들이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때가 있습니다.
클래식에서 사용되는 용어나 제목들도 어렵다고 생각을 하면
어려운 것이지만 자주 접하다 보면 눈에 들어오게 되거든요.
천천히 하나씩 감상을 해보시기를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