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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여명님.
윤작가님의 2층 아뜨리에서 불렀었지요.
불현듯 그날이 생각이 납니다.
떨리는 목소리로 사회를 보았던 장고님의 모습이며,
시낭송을 하던 최시인의 모습이며......
하계정모를 하지 못한 아쉬움이 더욱 더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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