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조, 판소리 - 우리의 산조와 판소리를 올립니다.
2012.06.05 05:52
박윤초 선생의 최근 소식을 알고 싶습니다.
교동 국민학교 시절 동창이었던 친구의 한옥에 자주 들리어 창을 듣고
한 때는 국악에 도취하고 싶은 어린시절이 기억납니다.
연락처와 이멜을 알 수 있을지요?
여기는 New York이며, 그 친구와 헤어진지는 60년이 족히 된 것 같습니다.
김(전)송희, 201-592-6872